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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)한생계기는 국내 산업이 공업화가 이루어 지는 과정에서 누에고치로 비단을 만드는
산업에도 측정 및 자동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에 따라 한국생사
주식회사가 계장엔지니어링 사업부를 다음과 같은 해외 기술 및 공급계약을
하면서 설립된 것이 최초의 모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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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1978년 |
일본 YAMARI(山里)사와 기술제휴 및 대리점
계약
일본 ANRITSU(安立)사와 표면온도 기술제휴
및 대리점 계약
일본 SHINKO(神戶)사와 전자식 온도계
기술제휴 및 대리점 계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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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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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사업부가 독립하여 한생계기 주식회사로
사업부에서
중소기업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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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4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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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SHINYEI(神榮)사와 국내 최초로
습도 센서 기술 도입과
대리점 계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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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후 10년간 광양 제철소 건설 시 고로 온도 센서 공급 및 영광 원자력
발전소 3,4호기 건설 시 온도 센서 공급 등 유수의 건설 플랜트에 참여하다가 1993년 3월 민태홍
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현재의
하안동 시범단지로 이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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